귀순병, 24일 일반병실로 이동
귀순병, 19일 의식 회복 후 물만 섭취
귀순병, 현재 '미음·물김치 식사'… 상태 호전
병원 관계자 "곧 두부 등 고체 음식 섭취 가능"
귀순병, 의료진과 대화도 활발
北서 앓았던 질환·기초 검사 등 이야기
귀순병 머무는 '특실'… 이중 출입문 구조
귀순병 '1억 원' 치료비… 누가 내나?
※자세한 내용은 뉴스A LIVE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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