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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순실 딸’ 정유라 집에 40대 괴한 침입
2017-11-27 10:50 뉴스A 라이브

피의자, 흉기로 '마필 관리사' 찔러 상해
피의자, 일주일 전부터 정유라 집 주변 답사
피의자 "카드빚 2400만 원 때문에 범행"
검거 직후 "정 씨와 금전 관계 있었다" 진술
피의자 "인터넷으로 정유라 집 찾아" 진술
마필관리사, 지난 6월 정유라와 함께 귀국

※자세한 내용은 뉴스A LIVE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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