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3 뉴스]여자화장실서 몰카…정신 나간 경찰 간부
[채널A] 2019-01-14 11:25 뉴스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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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333 뉴스입니다.

지난 12일 인천 남동구의 한 상가 건물 앞, 경찰들이 한 남성을 둘러쌌습니다. 여자화장실에서 몰래카메라를 찍다 적발돼 현장에서 체포한 겁니다. 그런데 이 남성, 인천지방경찰청 소속 현직 경위였습니다.

[경찰 관계자]
"당시에 술도 좀 취해있고 그래서 월요일부터 수사 진행할 거예요. 포렌식 맡기려고 (휴대전화) 압수해놨고."

현직 경찰 간부마저 몰카 범죄를 저지르는 현실, 불안감은 커지고 있습니다. 정 불안할 땐 간단히 몰카를 감지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손해영 / '몰래카메라 탐지' 전문가]
"(적색) 셀로판지를 카메라 뒷면에 플래시하고 카메라에 덮어주고 동영상을 돌리면 그게(몰카 렌즈) 반짝반짝하는 게 보여요."

이 방법대로 했더니 몰카 렌즈가 미세하게 반짝입니다. 하지만 무엇보다 몰카 촬영부터 근절돼야겠습니다.

겨울철 추운 날씨보다 더 위험한 게 있습니다. 바로 이러한 고드름입니다. 날씨가 추웠다 풀렸다를 반복하면서 고드름 사고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고드름에 맞아 다치기도 하고 고드름을 피하려다 10중 추돌 사고도 발생했습니다. 지난해 고드름 제거 출동 건수는 3485건, 2017년보다 4배 증가했습니다. 고드름을 직접 제거하려다 사고가 날 수 있으니 꼭 119에 신고하시기 바랍니다.

킥보드에 금고를 싣고 조심스레 옮기는 한 남성. 광주의 한 고급 주택에 들어가 1억 원 상당의 금품이 들어있는 금고를 통째로 훔쳐 달아나는 겁니다. 금고가 무겁자 킥보드를 옆집에서 훔치지까지 했습니다. 경찰은 이 남성을 체포하고 지하철역 물품 보관함에 숨긴 금품도 회수했습니다.

또 일산화탄소 중독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경북 의성군의 한 개인 황토방을 이용하던 40대 부부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땔감인 참나무가 불에 타면서 발생한 일산화탄소가 방으로 새어 들어온 것으로 추정됩니다.

지난 2015년 8월 비무장지대 수색 작전 중 북한의 목함지뢰 도발로 양쪽다리를 잃은 하재헌 중사가 전역합니다. 장애인 조정 선수로 패럴림픽에 나가 금메달을 목에 걸겠다는, 새 꿈에 도전하기 위해서입니다.

더불어민주당이 무소속 이용호, 손금주 의원의 입당을 불허했습니다.당의 정강정책에 맞지 않는 활동을 해왔기 때문이라고 밝혔지만, 대선 당시 문재인 후보를 비난했던 점이 고려된 것으로 보입니다.

알아두면 좋은 각종 정책 알아보겠습니다.

오는 3월부터 근골격계질환자의 한방 추나요법에 건강보험이 적용됩니다. 1만∼ 3만 원 정도 본인부담금만 지불하면 됩니다. 단, 연 20회로 제한됩니다.

2006년생 자녀나 손주를 두셨다면, 올해 생일 전 충치 치료를 받게 하셔야 겠습니다. 올해부터 레진 충치 치료에 건강보험이 적용되지만 만 12세 이하로 한정됩니다. 생일이 지나면 평균 4배 이상의 치료비를 내야 합니다.

앞으로는 가정양육수당도 보육료와 마찬가지로 12월이 아니라, 초등학교 입학 직전인 2월까지 두 달치를 더 받을 수 있게 됩니다. 양육수당과 보육료간 형평성 논란에 따른 조치입니다.

지금까지 333 뉴스였습니다. 다음은 화제의 인물을 살펴보는 핫피플 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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