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원 회장 차녀 최민정, SK 하이닉스 대리급으로 입사
[채널A] 2019-08-15 20:06 뉴스A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url 공유 텍스트 크게하기 텍스트 작게하기

최태원 SK그룹 회장의 둘째 딸인 최민정 씨가 SK 하이닉스에 입사했습니다.

미국 워싱턴에서 글로벌 이슈에 대응업무를 맡기로 했습니다.

김철중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최민정 씨는 내일부터 미국 워싱턴에 있는 SK하이닉스 지사로 출근합니다.

최 씨는 대외협력을 총괄하는 부서에서 일할 예정입니다.

이 조직은 지난해 초 신설됐습니다. 글로벌 정보 수집과 국제경제 리스크에 대응하는 부서로 알려져 있습니다.

SK 관계자는 "글로벌 이슈가 중요해지다 보니 관련 조직을 강화하는 추세 속에서 이뤄진 조치"라고 설명했습니다.

최 씨를 포함해 6명이 근무하며, 최 씨의 첫 직책은 대리급입니다.

최 씨는 2014년 해군 사관후보생으로 자원입대해 화제를 모았습니다.

소위로 임관한 뒤 청해부대 소속인 충무공 이순신함에 올라 6개월 동안 소말리아 아덴만에서 근무했습니다.

2017년 전역한 뒤 중국 투자회사에서 일했는데, 결국 1년 9개월 만에 SK에 입사한 겁니다.

한편 SK바이오팜에서 근무해온 최 회장의 첫째 딸 윤정 씨는 다음 달부터 미국 스탠퍼드대에서 생명정보학 석사 과정을 밟을 예정입니다.

채널A 뉴스 김철중입니다.

tnf@donga.com

영상편집: 변은민


네이버 홈에서 [채널A] 채널 구독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url 공유
댓글쓰기

재생목록

24/28 연속재생 연속재생온

동영상FAQ

삼성생명_1231
오늘의 날씨 [날씨]내일 서울 -4도 맹추위…곳곳 눈 날림 [날씨]내일 서울 -4도 맹추위…곳곳 눈 날림
수자원공사_211231
지역별 채널번호 경기 구리/하남/여주 Ch. 17
채널A 대표전화번호 02)2020-3100
공지사항 +
(주)채널에이 대표이사: 김재호 주소: 서울특별시 종로구 청계천로 1 (03187) 대표전화: (02)2020-3114 시청자상담실: (02)2020-3100
사업자등록번호: 101-86-62787 부가통신사업신고: 022357호 통신판매업신고: 제2012-서울종로-0195호
이동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