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당 지도부는 안 불렀습니다.
예산, 법안, 정책 함께 풀어내야 하는데 한 번도 안 부르니 야당 무시하냐 생각 들 만하죠.
민주당은 어떤가요.
대통령의 청담동 술자리 논란, 대통령 부인 조명 논란, 흠집내기에만 열을 올립니다.
자극적인 폭로들인데, 아니면 말고식 거짓으로 드러나도 사과도 없습니다.
협치는커녕 최소한의 예의도 없이 무시하고 조롱하는 문화가 생길까 걱정입니다.
마침표 찍겠습니다.
<미우나 고우나, 국정파트너.>
뉴스에이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 동정민 기자
ditto@ichanne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