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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 딛고 농구선수의 꿈 ‘골인’
2017-02-10 07:25 국제
신중하게 자유투를 던지는 한 소녀. 깔끔하게 슛을 성공시키고 팀을 승리로 이끕니다.

다른 선수들보다 많이 왜소해 보이는 이 소녀의 이름은 레이니. 발달장애로 체구도 작은데다 매일 희귀병과 싸우고 있습니다.

이런 레이니의 꿈은 농구선수라고 하는데요.

팀의 승리가 확정된 가운데 친구들과 관중들의 배려로 경기 종료 1분 전에 투입되어 그 꿈을 이룰 수 있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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