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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3남, 또 만취 폭행…“술집서 변호사 뺨 때려”
2017-11-21 10:41 뉴스A 라이브

'만취 폭행' 김동선, 과거 정유라와 승마 금메달
김동선·정유라, 승마 국가대표 출신
"한화 김동선, 로펌 변호사들에 폭언·폭행"
재벌 3세, 막말·폭행 '갑질' 논란 파문
신입 변호사 모임에 지인 소개로 중간에 참석
술자리 한 시간 가량 이어지자 김동선 만취
"김동선, '주주님으로 불러라' 막말"
"김동선, 만취해 '아버지 뭐 하시냐' 막말"
김동선 "폭행 기억 안 난다" 주장
피해 변호사들 "뺨 맞고 머리채 잡혔다" 주장
폭행 또는 상해죄, 최고 징역 7년형
피해 변호사, 소속 로펌 보복 우려 신고 못해
김동선 "깊이 반성, 진심으로 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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