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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1일 오늘의 주요뉴스
2018-03-11 19:10 뉴스A

1. 트럼프 대통령이 5월 북미 정상회담을 놓고 "북한과 세계를 위한 최고의 거래를 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미 행정부는 정상회담 장소와 시기 등 구체적인 계획 수립에 들어갔습니다.

2. 대미 특사단은 백악관에 5시간 동안 머물렀고, 이 중 45분간 트럼프 대통령과 면담했습니다. 백악관 도착부터 북미 정상회담 소식을 발표하기까지 벌어진 일들을 상세히 짚어봅니다.

3. 이명박 전 대통령 소환을 사흘 앞두고 검찰이 막바지 보강 조사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오늘도 '왕차관'으로 불린 박영준 전 차관과 청계재단 이사장인 송정호 전 장관, 이 전 대통령 사위인 이상주 삼성전자 상무를 불렀습니다.

4. 신규 번호가 소진되면서 지난 2004년 도입한 자동차 번호판 체계가 내년에 또 바뀝니다. 10여 년 만에 다시 바꾸게 되자 수요 예측도 못한 졸속 행정이라는 비판이 나오고 있습니다.

5. 1인 가구가 크게 늘면서 외로움을 관리하는 업종이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반려동물과 식물로 고독을 달래는 것을 넘어 인공 지능과 증강 현실까지 속속 등장하고 있습니다. 머니플러스에서 알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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