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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공사 따낸 安의 친구…김지은 2차 피해 호소
2018-03-13 11:18 사회

안희정, 경기도 '컨테이너'에 머물러
검찰 조사 마친 후 외부 출입 자제
안희정, 농사 짓는 대학 친구의 도움 받아
친구 "안희정, 컨테이너에 있겠다고 해"
김지은, 손편지 통해 2차 피해 호소
'안희정 폭로' 김지은, 자필 편지 공개
김지은, 심경 정리해 변호인단에게 배포 요청

※자세한 내용은 뉴스A LIVE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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