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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식 ‘연수 후원’ 논란…“기업 돈으로 미국 연수”
2018-04-10 11:05 뉴스A 라이브

청 "국민 눈높이에 어긋난 점 인정"
청 "김기식, 해임할 만큼 심각하지 않아"
청 "해외출장 건 모두 공적인 목적 결론"
청 관계자 "김상조·최종구·김기식 경제 개혁 라인 구축"
김기식 "정책비서였다"⇒ 실상은 '인턴' 신분
김기식 출장 동행 인턴, 귀국 후 '초고속 승진'
인턴에서 곧바로 9급 → 6개월 만에 7급 비서관 승진
2015년 우리은행 지원으로 중국·인도 출장
바른미래당, 오늘 김기식 검찰 고발
안철수, 김기식 금감원장 사퇴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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