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스튜디오에 출연합니다. 야권 후보 단일화와 김혜경 씨의 사적 심부름 논란, 올림픽 편파 판정 논란 등 여러 현안에 대한 생각을 밝혔습니다.
3. 경기도청 공무원이 김혜경 씨에게 제수용품을 대신 사서 배달한 정황이 드러나 논란입니다. 제수용품을 운반한 차량과 이 용품을 옮겨 실은 차량도 모두 경기도청 관용차였습니다.
4. 코로나 확진자의 동선 추적이 자발적 기재 방식으로 바뀌면서 다중시설의 QR 인증도 폐지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습니다.
[식당 사장]
"완전히 뒤통수 맞는 격이에요. 2년 반 동안 영업 중단하면서까지 손해를 보면서 무릅쓰고 했는데…"
5. 80대 노인이 사냥개 3마리에 온몸을 물려 크게 다쳤습니다. 엽사가 키우는 멧돼지 사냥개였는데 사고 당시 입마개와 목줄이 없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