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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의 마침표]“국민이 필요하면 바로 돕겠습니다”
2022-07-29 19:47 사회

큰 용기를 내서 경찰서를 찾은 성범죄 피해자에게 경찰이 한 말은 "우리 관할이 아니다" 였습니다.

국민들은 검수완박 입법에 이어 경찰국 사태를 지켜보면서, 경찰의 힘이 얼마나 세졌는지, 잘 알게 됐습니다.

힘이 커진 만큼, 그 힘에 걸맞는 책임을 다 해주길 기대합니다.

경찰 헌장에 담긴 이 말, 다시 한번 가슴에 담아주길 바랍니다

마침표 찍겠습니다.

[“국민이 필요하면 바로 돕겠습니다.” ]

뉴스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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