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만 해도 공천 논란 때문에 민주당이 진땀 빼나 싶더니요.
이번 주엔 공수처 수사를 받는 대사의 출국, 대통령 참모의 기자 테러 발언, 여당이 울상이죠.
공정, 상식, 그리고 원칙이 훼손된다고 느껴질 때 민심이 얼마나 무섭게 변하는지 새삼 느낍니다.
마침표 찍겠습니다.
[민심을 이긴 정치는 없다.]
뉴스A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 동정민 기자
ditto@ichanne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