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리브 해의 진주, 쿠바에서 펼쳐진 트럭의 곡예 운전. 영상으로 만나보시죠.
[리포트]
우렁찬 엔진 소리와 함께 도심을 가로지르는 경주용 트럭.
850마력의 트럭이 주택가 계단은 물론 경사진 도로도 순식간에 날아가듯 통과하는데요. 이 짜릿한 질주극의 주인공은 세계적인 드라이버 '비제이 볼드윈'입니다.
황량한 사막과 복잡한 대도시 등 이색 지형을 찾아 운전 실력을 뽐내던 그가 이번엔 이국적인 쿠바를 찾은 건데요.
어마어마한 속도와 날렵한 점프를 선보이며 질주하는 트럭을 보고 있자니 마치 한편의 자동차 액션 영화를 보는 것 같네요.
[리포트]
우렁찬 엔진 소리와 함께 도심을 가로지르는 경주용 트럭.
850마력의 트럭이 주택가 계단은 물론 경사진 도로도 순식간에 날아가듯 통과하는데요. 이 짜릿한 질주극의 주인공은 세계적인 드라이버 '비제이 볼드윈'입니다.
황량한 사막과 복잡한 대도시 등 이색 지형을 찾아 운전 실력을 뽐내던 그가 이번엔 이국적인 쿠바를 찾은 건데요.
어마어마한 속도와 날렵한 점프를 선보이며 질주하는 트럭을 보고 있자니 마치 한편의 자동차 액션 영화를 보는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