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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 보면 애교쟁이”…강아지 같은 바다사자
2017-04-03 07:22 채널A 아침뉴스

[리포트]
바다의 포식자라 불리는 야생 바다사자.

하지만 그 별명이 무색하게 귀엽고 장난스러운 면도 있습니다. 수중 탐험에 나선 다이버들을 경계하기는 커녕 오히려 이렇게 애교를 부리는데요.

마치 강아지처럼 잠수부의 손길에 몸을 맡기는가 하면 이렇게 악수를 하기도 합니다.

친근하게 다가오는 바다사자 덕분에 다이버들은 소중한 추억을 갖게 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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