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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안희정 성폭행 혐의에 무게?
2018-03-16 11:16 뉴스A 라이브

검찰 관계자 "법적·실질적 측면 모두 피의자"
검찰 관계자 "사건번호 입력된 순간 피의자"
검찰 관계자 "증거 멸실 우려 빨리 수사"
검찰 관계자 "고소인, 검찰에 직접 수사 요구"
검찰 관계자 "합의 후 성관계 '업무상 위력' 적용"
검찰 관계자 "일반적 성폭행과 다른 사건"
검찰 관계자 "전형적인 강간과 달리 지위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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