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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 국정원 특활비 10만 달러 수수 인정
2018-03-16 11:03 뉴스A 라이브

특활비 17억 5천만 원 중 1억 원만 인정
김희중 "특활비 10만 달러 청 직원에게 전달"
청 직원 "책상 위에 돈 올려놨다" 진술
MB, 특활비 1억 수수 인정…왜?
검찰 "대통령에게 특활비 상납 불법성 인정"
MB 변호인단 "나랏일에 썼다" 취지
국정원, 민감 정보 새어나갈까 봐 사용처 '침묵'
청와대까지 비밀 전달된 특활비 '의문'
검찰 "필요하면 MB 가족 조사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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