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자는 지난 7일 전라남도 영광군에서 열린 '2019 영광 법성포 단오제' 축하 무대에서 "전라도 사람들은 실제로 보면 뿔도 나 있고 이빨도 있고 손톱 대신 발톱이 있고 그럴 줄 알았는데... (중략)"고 말했다.
해당 발언에 대해 누리꾼들은 "지역 비하 발언이 아니냐"라며 비판을 쏟아냈다.
3일 후 홍자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적절치 않은 언행으로 많은 분들께 불쾌감을 드려 죄송하다"라며 사과의 뜻을 전했다.
홍자는 대체 왜 이런 발언을 했을까요?
채널A 디지털뉴스팀
해당 발언에 대해 누리꾼들은 "지역 비하 발언이 아니냐"라며 비판을 쏟아냈다.
3일 후 홍자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적절치 않은 언행으로 많은 분들께 불쾌감을 드려 죄송하다"라며 사과의 뜻을 전했다.
홍자는 대체 왜 이런 발언을 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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