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예비후보 등록을 시작으로 120일의 총선 레이스가 시작됩니다.
그런데 여야가 싸우느라 레이스의 규칙인 선거법 개정 내용이 아직 깜깜이입니다.
이번 총선의 최대 화두, 쇄신과 공정인데요.
손발이 묶인 채 불공정한 출발선에 서 있는 정치 신인들, 내일 아침은 더 추울 것 같습니다.
내일도 뉴스A입니다.
그런데 여야가 싸우느라 레이스의 규칙인 선거법 개정 내용이 아직 깜깜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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