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3일 오늘의 주요뉴스
[채널A] 2019-07-03 19:24 뉴스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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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한국에 대한 수출규제와 관련해 일본 내부에서조차 비판이 잇따르고 있지만 아베 총리는 오늘도 한국 때리기를 계속했습니다. 약속을 지키지 않는 국가에는 우대 조치를 취할 수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2. 생산공정이 거미줄처럼 얽혀있는 세계 IT 기업들도 비상이 걸렸습니다. 반도체 최대 공급망인 한국 기업이 공급을 중단하면 전 세계 스마트폰과 컴퓨터 생산에 혼란이 빚어지기 때문입니다.

3. 초중고등학교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총파업에 돌입하면서 전국 2천800개 학교 학생들이 도시락을 싸오거나 빵으로 점심을 때웠습니다.

[황초희 / 학부모]
"학원 가야하는 애들을 빵, 우유만 먹이고 보내야 하는 게 엄마들이 힘든 부분이라서."

4. 정경두 국방장관이 북한 목선과 관련해 경계 실패를 인정하고 국민들에게 사과했습니다. 그러나 사건 은폐·축소는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셀프 면죄부 비난이 일고 있습니다.

5. 미궁에 빠져 있는 고유정 의붓아들 사망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고유정의 현 남편도 핵심 수사대상으로 삼았습니다.
남편을 상대로도 재조사를 할 예정인데 그 이유를 잠시 후 전해드립니다.

6. 전날 마신 술이 깨지 않은 채 운전대를 잡은 버스운전기사가 10km 넘게 운행하다 붙잡혔습니다. 운전사에게서 술냄새를 맡은 승객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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