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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는 순간’ 고두심, 아들 뻘 지현우와 멜로
2021-06-15 13:25 뉴스A 라이브

■ 방송 : 채널A 뉴스A 라이브 (12:00~13:20)
■ 방송일 : 2021년 6월 15일 (화요일)
■ 진행 : 황순욱 앵커
■ 출연 : 강일홍 더팩트 연예부장, 손정혜 변호사

[황순욱 앵커]
배우 고두심 씨 하면 어떤 생각이 드십니까? 이미지가 친근하고 희생적인 어머니. 뭐 이런 이미지가 먼저 떠오르실 텐데 고두심 씨가 새로 개봉하는 영화에서 아주 파격적인 변신을 했다고 하는데 어떤 변신입니까.

[강일홍 더팩트 연예부장]
네. 고두심 씨가 지금 연세가 70세이고요. 데뷔한지 한 50년 가까이 됐습니다. 그동안 멜로 연기를 거의 멜로 연기보다는 조금 전 설명하신 것과 비슷한데 어머니 상, 나문희 씨라든가 김혜자 씨 같은 이런 분들과 국민 엄마 이런 이미지였는데. 지현우 씨하고 33살. 실제 나이가 33살 차이입니다. 빛나는 순간이라는 영화. 30일 날 개봉하는 이 영화에서 멜로 연기를 한다고 해서 굉장히 관심이 뜨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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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 텍스트는 실제 토크 내용의 일부분입니다. 전체 토크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정리=정우식 인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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