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더 바로가기 푸터 바로가기
관계 밝혀줄 500만 원…정치권 곳곳에 ‘돈 선물’
2018-04-23 11:11 사회

드루킹 측, 김경수 보좌관에게 500만 원 전달
김경수 보좌관, '경공모' 회원에게 500만 원 받아
차용증 없는 현금 500만 원…대가성 의심
보좌관 "던지듯이 돈 놓고 가, 돌려주지 못해"
보좌관 "빌린 걸로 하겠다는 메시지 보내"
경찰, 금품 수수 '대가성' 여부 조사
김경수 "보좌관·드루킹 측 금전 거래 뒤늦게 알아"

※자세한 내용은 뉴스A LIVE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채널A 뉴스] 구독하기

이시각 주요뉴스

댓글
댓글 0개

  • 첫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