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들어온 소식입니다. 서울시가 이만희 신천지예수교 총회장과 전국 12개 지파의 책임자들을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고발장에 적시된 혐의는 살인과 상해, 감염병 예방법 위반 등 3가지입니다.
고발장에 적시된 혐의는 살인과 상해, 감염병 예방법 위반 등 3가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