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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A 클로징]엄마는 평생 ‘사랑’인데…
2021-02-12 19:52 사회

살아계시든 돌아가셨든 명절 되면 더 애틋하게 생각나는 사람, ‘엄마’입니다.

그런데, 설날인 오늘 비정한 엄마가 이렇게 카메라 세례를 받았는데요.

태어난 지 2주 된 갓난아기를 때려서 숨지게 했습니다.

그 뉴스 밑에 달린 댓글 입니다.

간절히 원해도 아이를 못 가져서 슬퍼하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데.

하늘이 참 원망스럽다.

엄마는 평생 그저 사랑인데, 안타깝기 그지 없습니다.

오늘 뉴스 여기까지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내일도 뉴스에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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