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1910명 확진 ‘역대 최다’…귀성길 확산 비상
[채널A] 2021-09-19 18:36 뉴스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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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에이, 조수빈입니다.

추석 연휴 이틀 째, 코로나19 상황부터 전해드립니다.

신규 확진자 수는 1910명으로 여전히 많습니다.

토요일 기준으로 역대 가장 많은 코로나19 확진자가 추석 직전에 나왔습니다.

확진자 대부분이 수도권 발입니다. 추석 귀경길을 따라 숨은 감염이 전국으로 퍼질 가능성이 큰 상황입니다.

첫 소식, 황수현 기자입니다.

[리포트]
서울 송파구 가락시장입니다.

1년 중 가장 바빠야 할 추석 대목이지만 청과물 상점 입구는 굳게 닫혀있고 팔지 못한 과일은 비닐에 쌓여있습니다.

현재까지 이 시장 관련 확진자는 종사자 256명을 포함해 299명입니다.

서울 송파구, 중구, 강서구 등 시장을 중심으로 감염이 확산되면서 서울 732명을 포함해 수도권에서만 1456명이 발생해 전체 확진자의 77.8%가 집중됐습니다.

보통 주말과 휴일에는 검사 건수가 줄면서 확진자 수도 감소했지만 수도권 확산세가 거세지면서 주말 확진자도 늘고 있는 겁니다.

[전해철 /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2차장]
"이번 추석 연휴기간에는 지난해 대비 약 3.5% 가량 이동량 증가도 예상되고 있어, 수도권 지역 감염의 전국 확산이 크게 우려되는 상황입니다."

추석 연휴를 기점으로 유행이 악화되는 부정적인 상황이라면, 이번달말 확진자 수가 최대 4000명대까지 치솟는다는 예상도 나옵니다.

또, 수도권에서 비수도권으로 다시 수도권으로 핑퐁하듯 유행이 커질 수 있다는 지적도 나옵니다.

[천은미 / 이대목동병원 호흡기내과 교수]
"추석연휴를 기점으로 더 올라갈 겁니다. 10월까지는 휴일도 있고 추석연휴 지나면 확진자 증가추세로 인해서 (2차 백신접종률)70%이상 도달하기 전까지는 확진자가 줄지 않고 증가할 수 있습니다."

한편, 내일 오전 개별 계약된 화이자 백신 284만3000회분이 인천공항에 도착할 예정입니다.

채널A 뉴스 황수현입니다.

영상취재: 최혁철
영상편집: 정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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