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손에 운명이 걸린 총선 후보자들이 확정됐습니다.

이제 유권자가 고를 시간인데요.

여야 보면 가장 많이 나오는 단어가 심판입니다 .

여당은 국회 심판, 야당은 정권 심판.

하지만 진짜 심판의 주인공은 국민이죠.

어느 후보가 나의 한표를 받을 진짜 일꾼인지 남은 19일간 꼼꼼하게 따져봐야겠습니다.

마침표 찍겠습니다.

[심판의 주인공은 유권자.]

뉴스A 마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