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남성이 투명 유리 위를 천천히 걸어갑니다.
그런데 어어..? 이대로 떨어지는 건 아닐까 하는 걱정과는 달리 남성의 발밑으로 휴스턴 시내가 사진처럼 펼쳐집니다.
발 아래로 보이는 자동차가 마치 장난감 같죠?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에 있는 이 수영장은 40층짜리 건물 위에 위치해 있는데요.
건물 외벽에서부터 돌출돼 있는데다 측면과 바닥이 유리로 돼 있어 이용객들이 마치 하늘 위에 걷는 것 같은 느낌을 준다고 하네요.
그런데 어어..? 이대로 떨어지는 건 아닐까 하는 걱정과는 달리 남성의 발밑으로 휴스턴 시내가 사진처럼 펼쳐집니다.
발 아래로 보이는 자동차가 마치 장난감 같죠?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에 있는 이 수영장은 40층짜리 건물 위에 위치해 있는데요.
건물 외벽에서부터 돌출돼 있는데다 측면과 바닥이 유리로 돼 있어 이용객들이 마치 하늘 위에 걷는 것 같은 느낌을 준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