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회의 땅이었던 중국이 재앙이 되고 있는 걸까요. 롯데그룹이 중국 내 최대사업인 롯데마트 매각까지 결정하는 등 사드보복 조치에 한국 기업들이 연일 백기를 들고 있는데요.
정치부 이현수 기자와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종합뉴스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정치부 이현수 기자와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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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서 철수하는 롯데마트…2차 피해가 더 크다?
2017-09-17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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