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식당에선 음식에 고추기름을 덜어 넣을 수 있는 통이 마련돼있는데, 여성은 자신이 쓴 휴지를 이 통에다 집어넣은 것입니다.
중국 누리꾼들이 신상털기에 나선 가운데, 상하이 증권거래소에 근무하고 있는 여성이라는 소문이 확산하기도 했습니다.
멀쩡한 사람이 짐승만도 못한 행동을 한다는 비난 댓글도 이어지고 있는데요.
현장영상으로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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