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뉴시스
오늘(2일) 대선 출마를 선언한 한덕수 전 국무총리가 내일 오후 2시 정대철 헌정회장을 예방할 예정입니다.
정대철 헌정회장은 채널A에 "한 전 총리에게 5가지 정도 조언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첫 번째로, 대한민국이 선진국 자격이 있는 나라이기 때문에 정치 경제 사회 모든 면에서 신인도를 올리고 두 번째, 개헌에 대해 이야기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또 세 번째, 정치 실종의 상태를 회복시켜 상생과 협치, 통합의 정치를 만들 것을 제안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네 번째는 용서와 화해, 다섯 번째는 행정의 달인이 아니라 입법의 달인이 돼야 한다는 것을 강조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Copyright Ⓒ 채널A.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