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4일 오늘의 주요뉴스
[채널A] 2020-07-14 19:18 뉴스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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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고 박원순 서울시장의 피소 사실이 어떻게 유출됐는지 밝혀달라는 고발장이 접수됐습니다. 경찰은 박 시장의 휴대전화를 포렌식하기로 했습니다. 고소인이 경찰에 출석해 2차 피해 조사도 받았습니다.

2. 고소인 측이 범행 장소로 지목한 서울시청 6층 근무자들에 대한 수사가 이뤄질 전망입니다. 대부분 박원순 서울시장이 외부에서 데려와 임명한 별정직 공무원들입니다.

3. 고 백선엽 장군의 시민분향소에는 오늘도 추모 행렬이 이어졌습니다. 백 장군은 6·25 때 입었던 전투복과 같은 모양의 옷을 수의로 입고 내일 영면에 들게 됩니다.

4. 탁현민 청와대 의전비서관이 자신의 측근이 설립한 공연기획사에 일감 몰아주기를 했다는 의혹이 불거졌습니다. 해당 기획사는 최근 3년 동안 30억 원에 달하는 매출을 올렸습니다. 청와대는 절차상 문제가 없다고 반박했습니다.

5. 인천 서구의 수돗물에서 지난해 붉은물이 나온 데 이어 이번에는 유충이 섞여 나왔습니다.

"수도국에서 관리를 안 하고 있다는 얘기 아니에요. "

인천시는 일선 학교의 급식을 중단했습니다.

6. 서울대 음대 교수가 제자를 성추행한 혐의로 검찰 수사를 받고 있습니다. 피해자는 교수의 영향력이 두려워 3년 넘게 혼자 고통에 떨어야 했다고 주장했습니다. 단독 보도합니다.

7. 버려진 반려동물들은 점차 늘어나고 있는데 유기동물을 구조하기 위한 자원봉사자의 손길은 오히려 줄어들고 있습니다. 코로나 사태 이후 함께 모이는 걸 꺼리기 때문인데, 안타까운 유기동물 구조현장을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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