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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시호, 편지로 감사인사·반성의 뜻 전해
2017-03-02 19:21 뉴스A

박근혜 대통령, 최순실, 그리고 장시호 씨. 탄핵사태를 불러온 최순실 드라마의 주연으로 부를 수 있는 세 사람입니다. 벼랑 끝에 선 이들 세 여인은 각기 다른 전략으로 살아남을 길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사회부 배혜림 법조팀장과 자세한 소식 알아보겠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종합뉴스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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