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북한에게 물어보고 기권했다고 주장해 온 송민순 전 외교부 장관이 대학 총장직을 던졌습니다. "태양을 태양이라 해도 안 통한다"는 말을 남겼습니다. 민주당은 이미 해명한 문제라며 송 전 장관을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2. 감정 싸움과 네거티브 공방으로 변질된 TV 토론회.
[문재인/ 민주당 대선 후보]
"저 문재인 걸고 넘어지지 마시고 국민을 보고 정치하시죠"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 후보]
"제가 갑철수입니까, 안철수입니까"
전문가들은 대안으로 양자-끝장 토론을 제시했습니다. 집중 진단합니다.
3. 박근혜 전 대통령이 구치소 식사를 잘 못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위장장애가 이윱니다. 최순실의 조카 장시호 씨는 오늘 법정에서 "특검에서 만난 최순실 씨가 '삼성동 사저 2층에 돈이 있다'고 몰래 일러줬다고 진술했습니다.
2. 감정 싸움과 네거티브 공방으로 변질된 TV 토론회.
[문재인/ 민주당 대선 후보]
"저 문재인 걸고 넘어지지 마시고 국민을 보고 정치하시죠"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 후보]
"제가 갑철수입니까, 안철수입니까"
전문가들은 대안으로 양자-끝장 토론을 제시했습니다. 집중 진단합니다.
3. 박근혜 전 대통령이 구치소 식사를 잘 못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위장장애가 이윱니다. 최순실의 조카 장시호 씨는 오늘 법정에서 "특검에서 만난 최순실 씨가 '삼성동 사저 2층에 돈이 있다'고 몰래 일러줬다고 진술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