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문재인 대통령 아들에 대한 조작된 제보를 당에 전달한 이준서 전 국민의 당 최고위원이 자신도 이유미 씨에게 속은 피해자라고 주장했습니다.
[이준서 / 전 국민의당 최고위원]
"후회는 되죠. 내가 한번 더 물어보고 한번 더 볼걸…."
2. 송영무 국방 장관 후보자가 월 3천만원의 자문료를 받고, 자신도 놀랐다고 말했습니다.
[정진석 / 자유한국당 의원]
"좀 과한 대우를 받았다고 생각하십니까?"
[송영무 / 국방부 장관 후보자]
"저도 깜짝 놀랐습니다."
3. 김기춘 전 대통령 비서실장이 법정에서 "왕조 시대였다면 사약을 받고 끝내고 싶다, 옥 밖에서 죽는 게 소망"이라며 울먹였습니다.
4. 신 고리 원전 공사가 중단되자 원전을 자발적으로 유치한 주민들이 공사 재개 서명 운동에 나섰습니다.
[현장음] "신고리 원전 5, 6호기 예정대로 건설하라 건설하라 건설하라!"
[이준서 / 전 국민의당 최고위원]
"후회는 되죠. 내가 한번 더 물어보고 한번 더 볼걸…."
2. 송영무 국방 장관 후보자가 월 3천만원의 자문료를 받고, 자신도 놀랐다고 말했습니다.
[정진석 / 자유한국당 의원]
"좀 과한 대우를 받았다고 생각하십니까?"
[송영무 / 국방부 장관 후보자]
"저도 깜짝 놀랐습니다."
3. 김기춘 전 대통령 비서실장이 법정에서 "왕조 시대였다면 사약을 받고 끝내고 싶다, 옥 밖에서 죽는 게 소망"이라며 울먹였습니다.
4. 신 고리 원전 공사가 중단되자 원전을 자발적으로 유치한 주민들이 공사 재개 서명 운동에 나섰습니다.
[현장음] "신고리 원전 5, 6호기 예정대로 건설하라 건설하라 건설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