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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4일 오늘의 주요뉴스
2019-09-24 19:28 뉴스A

1 조국 장관의 하드디스크에서 발견된 또 다른 인물인 조 장관 친구 아들의 진술을 단독보도합니다. "서울대 공익인권법센터에서 일하지 않고 인턴 증명서를 받았다"고 검찰에 진술했습니다.

2 조국 장관 자택 압수수색이 11시간 동안 진행된 것과 관련해 논란이 뜨겁습니다. 압수수색 영장을 두 차례 더 발부받은 이유부터 식사 주문 뒷얘기까지 집중 분석합니다.

3 수원의 노래방에서 발생한 초등학생 집단 폭행 사건과 관련해 가해 학생들이 나눈 대화가 비난을 사고 있습니다. 검거되기 전에 "보호관찰이나 교육만 받으면 된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4 도쿄올림픽을 앞두고 원전사고가 났던 후쿠시마 지역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습니다. 일본 정부는 안전하다고 주장하지만 정작 주민의 0.9%만 되돌아왔습니다. 현장 취재했습니다.

[김민지 기자]
"지금 돌아온 주민은 90여 명에 불과합니다.”

5 경기도 김포의 요양병원에서 불이 나 환자 2명이 숨지고 수십 명이 다쳤습니다. 스프링클러가 설치돼 있었지만, 작동하지 않았습니다.

6 오늘 ‘김진이 간다’, 요즘 유행하는 실내 클라이밍 현장에 나와 있는데요. 과연 안전 장비 없이도 괜찮은지 한 번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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