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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비원 분신’ 아파트, 처우개선 발표일에 전원 해고
2014-11-25 00:00 사회

지난 10월 경비원 이만수씨가 분신했던 서울 압구정 신현대아파트 경비원 78명 전원이 해고 예고 통보장을 받았습니다.

이렇게 되면 경비원 구조조정을 막기 위해 정부가 고용지원금 등 대책을 내놓은 것이 무색한 상황이 되는 것이네요?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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