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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1일 오늘의 주요뉴스
2017-01-11 19:46 뉴스A



1. 박근혜 대통령이 피부과 자문의에게 피부 미용시술을 먼저 문의했었다는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 정기양 / 전 대통령 피부과 자문의 ]
"나이 먹으면서 얼굴 처지는 거, 흉터 때문에 이쪽에 좀 신경 쓰이시는 거. 그런 걸 말씀하신 거죠."

단독 보도합니다.

2. 제3의 비선 의사가 등장했습니다. 이번엔 봉독 주사 전문가였습니다. 채널A와의 단독 인터뷰에서, 청와대 출입 사실까지 인정했습니다.

[홍 모 씨 / 서울 강남 ○○의원 원장]
"청와대요. 4번 정도인데, 연락이 오죠. 병원 쪽으로.

3. 특검의 수사를 받고 있는 최순실 이복오빠, 최재석 씨가 새로운 증언을 내놨습니다. 최태민 씨가 박근혜 영애를 대통령으로 만들기 위해 '금고 프로젝트'를 가동했다는 겁니다. 잠시 후 공개합니다.

4. 특검이 장시호 씨가 제출한 '제2의 최순실 태블릿PC' 실물을 공개했습니다. 최순실 씨 본명 '최서원' 이름으로 등록된 PC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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