뺑소니 범을 추격끝에 잡은 시민들이 받은 포상금마저 유족을 위해 써 달라고 내놨습니다.
부산에서는 자동차 정비업체에서 큰 불이 났고, 19년간 축사에서 강제 노역한 48세 '만득 씨'가 초등학교에 입학한다고 합니다.
휴일 사건 사고 소식, 정책사회부 변종국 기자와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종합뉴스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부산에서는 자동차 정비업체에서 큰 불이 났고, 19년간 축사에서 강제 노역한 48세 '만득 씨'가 초등학교에 입학한다고 합니다.
휴일 사건 사고 소식, 정책사회부 변종국 기자와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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