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수 특별검사팀이 특검취재기자들과 오찬간담회를 갖고 90일간 못다한 속내를 털어 놓았습니다.
현장에 있었던 사회부 이윤상 기자가 스튜디오에 나왔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종합뉴스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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