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더 바로가기 푸터 바로가기
대낮 자유로서 ‘시속 180km’ 광란의 질주
2017-05-15 15:07 뉴스A

사건 사고 소식 정책사회부 김지환 기자와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레이싱을 펼치다 사고까지 냈는데, 단순 사고로 위장해서 보험금을 타내려고 한 간 큰 운전자들이 있다고요?


※자세한 내용은 종합뉴스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이시각 주요뉴스

댓글
댓글 0개

  • 첫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