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 교류의 상징인 조선통신사선이 200년 만에 실물 크기로 다시 제작됐습니다.
금강송 900그루를 사용해 만들었으며 일흔 두 명을 태울 수 있습니다.
오늘 첫 시험 항해에 이어 일본으로 운항도 준비 중입니다.
금강송 900그루를 사용해 만들었으며 일흔 두 명을 태울 수 있습니다.
오늘 첫 시험 항해에 이어 일본으로 운항도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