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적 부진의 책임을 지고 양상문 롯데 자이언츠 감독과 이윤원 단장이 19일 동반 사퇴를 결정했습니다.
지난 월요일 숏토리에 출연한 ‘영원한 롯데팬’ 송정규 전 롯데 단장은 “양상문 감독이 덕장이지만, 난세의 롯데에는 그리 어울리지 않는다”고 평가했는데요.
갑작스러운 양 감독의 사퇴를 송 전 단장은 어떻게 생각할까요? 부산에 있는 그에게 전화 인터뷰를 시도했습니다.
채널A 디지털뉴스팀
지난 월요일 숏토리에 출연한 ‘영원한 롯데팬’ 송정규 전 롯데 단장은 “양상문 감독이 덕장이지만, 난세의 롯데에는 그리 어울리지 않는다”고 평가했는데요.
갑작스러운 양 감독의 사퇴를 송 전 단장은 어떻게 생각할까요? 부산에 있는 그에게 전화 인터뷰를 시도했습니다.
채널A 디지털뉴스팀
• 이철호 기자
irontiger@ichanne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