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82학번 조국, 고려대 82학번 허인회.
두 사람은 민주화 운동을 하다 구속된 전력이 있는 대표적인 운동권 출신이죠.
하루 차이로 구치소에 갈 위기에 놓였습니다.
권력을 비판했다가 감옥에 간 80년대 두 학생, 권력 곁에 있다가 감옥 문턱에 서 있는 50대 중년의 본인 모습을 그 때는 상상조차 못했겠죠.
내일도 뉴스에이입니다.
두 사람은 민주화 운동을 하다 구속된 전력이 있는 대표적인 운동권 출신이죠.
하루 차이로 구치소에 갈 위기에 놓였습니다.
권력을 비판했다가 감옥에 간 80년대 두 학생, 권력 곁에 있다가 감옥 문턱에 서 있는 50대 중년의 본인 모습을 그 때는 상상조차 못했겠죠.
내일도 뉴스에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