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더 바로가기 푸터 바로가기
[앵커의 마침표]밤이 깊어야 새벽이 온다는데
2021-12-22 19:58 정치

한쪽은 대장동 뉴스로, 다른 쪽은 집안싸움으로, 지난밤 고심이 깊었겠죠.

대선 내내 저러다 날 샐라 대선판 지켜보는 국민도 괴로운 밤이었는데요.

그러잖아도 영업시간이 제한돼 자영업자도 국민도 밤이 긴데요.
 
오늘은 한 해 중 밤이 가장 긴 동지입니다. 

새벽은 오겠죠.

모두 편안한 밤 되시길 바라며 마침표 찍겠습니다.

[밤이 깊어야 새벽이 온다는데.]

오늘 뉴스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이시각 주요뉴스

댓글
댓글 0개

  • 첫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