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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의 마침표]눈 가리고 ‘폭주’
2022-04-20 19:58 정치

중립적인 법원과 친여 성향 시민단체들까지 잘못된 법안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그 법안을 밀어붙이겠다며,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있습니다.

소극적인 당내 의원들은 다 법사위에서 빼버리고 견제장치를 무력화시키려고 야당인 척 지역구 의원이 하루 아침에 탈당을 했습니다.

마침표 찍겠습니다.

[ 눈 가리고 '폭주'.]

뉴스A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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