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희연 서울시교육감 3선 도전…보수 진영 단일화 갈등
[채널A] 2022-05-12 19:33 뉴스A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url 공유 텍스트 크게하기 텍스트 작게하기

[앵커]
이번 지방선거에서는 교육감도 선출됩니다.

시도별 학교 신설과 폐지, 선발 방식을 정하는 권한을 갖고 있죠.
 
교육의 정치화를 막는다는 이유로 정당 공천은 없습니다만, 후보들은 보수와 진보, 이념 성향을 앞세우고 있습니다.

이혜주 기자입니다.

[리포트]
조희연 서울시 교육감이 후보 등록을 마치고 3선 도전에 나섰습니다.

[조희연 / 서울시 교육감 후보]
"방과 후 학교의 질을 높이는 그런 방식을 통해서 부모 찬스를 줄여가도록 하겠습니다."

최근 여론조사에서 진보 진영의 조 교육감은 보수 진영의 조전혁 후보와 박선영 예비후보를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보수 진영 입장에선 단일화가 변수인데, 협상은 지지부진합니다.

조전혁 후보는 오늘 후보등록을 마쳤고 박 후보도 내일 후보등록을 합니다.

[박선영 / 서울시교육감 예비후보]
"입으로는 단일화를 하겠다고 하면서 실제로는 단일화를 하려는 노력도 의지도 태도도 보이지 않는 것이 저는 제일 가슴이 아프고요. "

[조전혁/ 서울시 교육감 후보]
"지금이라도 여론조사를 다 빨리 준비를 다 하면 일주일 내에 가능하죠. 그런데 왜 그걸 갖다 안 받는지 모르겠습니다."

4년 전 선거에서도 보수 후보 분열로 조희연 교육감이 당선됐습니다.

반면 경기도에서는 1대 1구도가 만들어졌습니다.

문재인 정부에서 한국교육과정평가원장을 지낸 성기선 후보와 보수 진영의 임태희 전 노동부 장관이 맞붙게 됐습니다.

지난 2018년 교육감 선거에선 전국 17개 시도교육감 중에서 대전·대구·경북을 제외한 14곳에서 진보교육감이 당선됐습니다.

채널A 뉴스 이혜주입니다.

영상취재 추진엽
영상편집 이태희

이혜주 기자 plz@donga.com


네이버 홈에서 [채널A] 채널 구독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url 공유
댓글쓰기

재생목록

12/24 연속재생 연속재생온

동영상FAQ

토지주택공사_0831
오늘의 날씨 [날씨]밤까지 동해안 비…내륙중심 요란한 소나기 주의 [날씨]밤까지 동해안 비…내륙중심 요란한 소나기 주의
대신증권_0829
지역별 채널번호 경기 구리/하남/여주 Ch. 17
채널A 대표전화번호 02)2020-3100
공지사항 +
(주)채널에이 대표이사: 김재호 주소: 서울특별시 종로구 청계천로 1 (03187) 대표전화: (02)2020-3114 시청자상담실: (02)2020-3100
사업자등록번호: 101-86-62787 부가통신사업신고: 022357호 통신판매업신고: 제2012-서울종로-0195호
이동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