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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의 마침표]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2022-09-13 20:08 문화

최고, 최대 기록은 대단하지만, 언젠가는 깨집니다. 

그러나, 최초의 기록은 영원하죠.

영화, 가요에서 해외 최고상을 타면서 최초의 역사를 쓴 사람들이죠.

에미상 비영어권 최초 수상, 드라마에서도 최초 반열에 올랐습니다.

영어가 아닌 한국어로 만들어진, 독창적인 한국 문화에 전 세계가 열광하고 있습니다.

오징어게임 놀이 중 전 세계인의 가장 뜨거운 관심을 받았던 우리의 놀이가 지금 한국 문화의 위상을 딱 표현해주는 것 같네요.

마침표 찍겠습니다.

[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

뉴스에이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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