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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국적 암살단’ 정체…현장 검증 무장 경계
2017-02-17 19:27 뉴스A

김정남 시신처리를 놓고 남북한은 물론 말레이시아와 김정남 가족이 머물고 있는 중국까지,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는데요. 북한 당국과 유족 간의 줄다리기도 시작됐습니다.

동아일보 국제부장 신석호 북한학 박사와 자세한 얘기 나눠보겠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종합뉴스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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