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더 바로가기 푸터 바로가기
초등생 꿈 ‘유튜버’ 첫 10위권 진입
2018-12-13 20:06 뉴스A

유튜버로 불리는 인터넷 방송 진행자가 초등학생의 희망직업 순위 5위에 올랐습니다.

1위는 운동선수이고, 최근 5년 간 1위였던 교사는 2위로 밀려났습니다.

교육부가 전국 초중고 학생 2만 7천 여 명을 대상으로 조사했는데, 중학생과 고등학생의 희망직업 1위는 교사였습니다.

이시각 주요뉴스

댓글
댓글 0개

  • 첫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