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전자발찌의 품질이 세계 최고라며 극찬을 했죠.
그랬던 박 장관, 오늘 전자발찌 관리를 못했다며 고개를 숙였습니다.
"전자감독 대상자가 끔찍한 범행을 저지른 데 대해 국민 여러분께 송구합니다“
전자발찌를 찬 채, 또 전자발찌를 끊고 두 명의 여성을 살해하는 충격적인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전자발찌는 잔혹한 범행 앞에 아무 쓸모가 없었습니다.
오늘 한마디는 [법무부장관의 과대광고]로 하겠습니다.
오늘 뉴스 여기까지입니다.
내일도 뉴스에이입니다.